ISSUE
[앵커]충북 청주의 한 마을 주민들이 모두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공공 사업’ 때문인데요. 문제는 떠나야 하는 주민 대부분이 80대 이상의 고령이라는 것입니다. 40년 넘게 가족처럼 지내오던 ‘마을
from JTBC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이슈
태그: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