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카메라] 40년 한가족 마을…’공공 사업’에 해체 위기

[앵커]충북 청주의 한 마을 주민들이 모두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공공 사업’ 때문인데요. 문제는 떠나야 하는 주민 대부분이 80대 이상의 고령이라는 것입니다. 40년 넘게 가족처럼 지내오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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