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위기에 직면한 하키팀의 운명은?

우리와 당신들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이은선 옮김/다산책방·1만6800원
스웨덴 소설가 프레드릭 배크만(사진)은 2012년 블로그 연재 글을 바탕 삼은 데뷔작 <오베라는 남자>가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일약 스타 작가로 떠올랐다. 이어진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와 <브릿마리 여기 있다> 역시 <오베…>와 마찬가지로 개성 넘치는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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