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남과 북의 정상이 세 번째로 만나게 될 장소는 평양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청와대에서 이를 시사하는 발언이 나왔는데, 시기는 아직 조심스럽지만, 8월 말이나 9월 초가 될 가능성도 점쳐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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