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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올 때 어떤 말을 할지 준비했는데 아까 저희를 고소한 대기업인 ‘서연이화’ 임원과 ‘김앤장’ 변호사가 들어오는 걸 보고 얼어버렸습니다. 그들이 지금은 (이 현장의) 자리를 뜬 거 같은데 제가 2심을 앞두고 있어 거대한 돈과 힘을 가진 그들이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28일 정의당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대기업 갑질 피해 증언대회’에 나선..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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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올 때 어떤 말을 할지 준비했는데 아까 저희를 고소한 대기업인 ‘서연이화’ 임원과 ‘김앤장’ 변호사가 들어오는 걸 보고 얼어버렸습니다. 그들이 지금은 (이 현장의) 자리를 뜬 거 같은데 제가 2심을 앞두고 있어 거대한 돈과 힘을 가진 그들이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28일 정의당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대기업 갑질 피해 증언대회’에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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