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자금세탁, 14억 분양권 산 미성년자…360명 세무조사

[앵커]증여세를 내지 않으려고 은행 ATM 기기로 ‘자금 세탁’을 시도한 아버지. 또 직업도 없이 14억 원 짜리 아파트 분양권을 사들인 미성년자. 아파트 값 과열 지역에서 포착된 탈세가 의심되는 사례들입니다. 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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