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서 1회용 비닐봉지 팔단 7천만원 벌금 맞을 수도

뉴질랜드 정부가 1년 안에 일회용 비닐봉지의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일회용 비닐봉지를 판매하면 최고 10만 뉴질랜드달러(약 7440만원)의 벌금을 매기겠다며 강력한 제재도 예고했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10일 “일회용 비닐봉지의 사용을 중단함으로써 환경을 보다 잘 관리하고 뉴질랜드의 깨끗한 녹색 국가로서의 명성을 지킬 수 있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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