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유통·판매 애경산업 전 대표,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

CMIT·MIT 성분의 가습기살균제를 유통·판매한 애경산업 전 대표가 증거인멸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서을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권순정)는 27일 애경산업 전 대표 등 2명을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19일 애경산업 본사 압수수색에서 확보하지 못한 자료 일부가 애경산업의 법률 대리를 맡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보관되어..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