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날 국회 찾은 정우성… 왜?

28일 오후 2시가 다가오자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 안이 시끌시끌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는 이날 ‘우리 곁의 난민’이라는 주제로 청년정책 토크콘서트를 열었고, 이 자리에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인 배우 정우성씨가 토론자로 참석하기로 돼 있었기 때문이다. 사전신청을 받은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300여명이 참석했다.
정우성씨는 이 자리에서 ..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