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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경천면에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기리는 독립운동추모공원이 있어요. 하지만 선열 28위를 모신 이곳조차 이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김춘배의 흔적이 없고 그를 아는 사람도 없어요.”
한 독립운동가를 29년 동안 천착한 이승철(86) 완주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장의 안타까움이다. 동상이나 기념비는 고사하고 유족을 빼면 기억하는 사람조차 없다며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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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경천면에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기리는 독립운동추모공원이 있어요. 하지만 선열 28위를 모신 이곳조차 이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김춘배의 흔적이 없고 그를 아는 사람도 없어요.”
한 독립운동가를 29년 동안 천착한 이승철(86) 완주문화원 향토문화연구소장의 안타까움이다. 동상이나 기념비는 고사하고 유족을 빼면 기억하는 사람조차 없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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