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집단휴원 선언하며 ‘몽니’ 부리는 한유총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소속 유치원의 개학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3월4일 유치원 개원에 임박해 사실상 ‘집단휴원’과 다름없는 집단행동으로 교육현장의 혼선과 학부모들의 피해가 예상된다.

한유총은 28일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강요해온 국가회계시스템인 ‘에듀파인’을 조건 없이 받아들이겠다”고 했지만 시설사용료 보장 등의 요구를 반복..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