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활약한 여학생 ‘비밀 결사대’

어린이·청소년 3·1운동 관련 책들
3·1운동 100년을 맞아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립운동을 다룬 책도 여럿 출간됐다.
<대한 독립 만세>(서해문집)는 1919년 3월1일부터 5월까지 한반도에서 일어난 3·1운동을 청소년소설 작가 다섯 명이 풀어낸 소설집이다. 정명섭은 광주 수피아여학교 학생 윤형숙과 교사 박애순 등이 만세 시위를 주도..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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