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종’ 수컷의 노래

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찰스 부코스키 지음, 황소연 옮김/민음사·1만3000원
창작 수업

찰스 부코스키 지음, 황소연 옮김/민음사·1만3000원

“최악의 숙취는/ 정신을 차려 보니 자동차 안, 낯선 방, 어떤 골목, 감방일 때/ 찾아온다.// 최악의 숙취는/ 깨어 보니/ 간밤에 악랄하고 무지하며/ 무모한 짓..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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