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껍데기에서 뛰쳐나와 연대하라”

경계 너머의 삶-베네딕트 앤더슨 자서전
베네딕트 앤더슨 지음, 손영미 옮김/연암서가·1만7000원
‘상상의 공동체’로 유명한 베네딕트 앤더슨(1936~2015)의 자서전이 나왔다. 타계하지 직전까지 막바지 교정 작업에 힘을 쏟았던 유작이다. 담담하면서도 날카로운 문제의식과 유머를 잃지 않은 자서전의 제목 <경계 너머의 삶>은 그의 실제 삶과 ..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