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어린이 청소년 새책

궁디팡팡 숲속 마을에 ‘궁디팡팡 손’이 있어요. 궁디팡팡 손이 ‘궁디팡팡’을 해 주면 상처받은 마음이 약을 바른 것처럼 스르르 낫죠. 힘든 일이 있을 때면 궁디팡팡 손을 찾아 마음을 털어놓고 위로를 받지요. 어느 날 아무리 기다려도 궁디팡팡 손이 나타나질 않네요. 이제 어디서 위로를 받아야 할까요? 3살 이상. 이덕화 글·그림/길벗어린이·1만3000원.
..

from 한겨레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