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담판에 맡긴 ‘톱다운’ 한계?…”준비 부족” 지적도

[앵커]이번 회담이 결렬되고 여러 원인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 정상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톱-다운 방식’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두 정상의 담판을 위해서 실무선에서 이뤄졌어야 할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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