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걸릴 수도, 금방 열릴 수도”…3차회담 ‘기약’ 안 해

[앵커]그러면 이제 3차 북·미 정상회담은 언제 열릴지가 관심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알 수 없다”면서 즉답을 피했습니다. 다만 미국으로 돌아가는 길에 문재인 대통령, 아베 총리와 통화를 하겠다고 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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