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2부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어느 빌딩 앞 화단에 붙어있는 문구에 오래 시선을 두었습니다.”비밀의 정원. 들어가지 마세요.”관리인은 화단을 가로질러 걸어 다니는 사람들 때문에 골치가 좀 아팠던 모양

from JTBC

1월 31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1부

김경수 경남지사 법정 구속 하루 만에 야당은 청와대 앞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는 대통령에 대한 수사와 ‘대선 무효’를 주장했습니다. 여당은 사실상 재판 불복을 선언했습니다. 김 지사에 대한 판결을 “사법 농

from JTBC

‘광주형 일자리’ 2~3곳 더 만든다

정부는 2월 말까지 ‘광주형 일자리’를 일반모델로 만들어 다른 지방자치단체 2~3곳에도 상반기 중에 적용하기로 했다. 광주형 일자리는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노사 상생형 일자리로 31일 광주시와 현대자동차가 투자 협약식을 하고 첫발을 내디뎠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광주시청에서 열린 광주형 일자리 투자 협약식에 참석해 “5월 광주가 민주주의의 촛불이..

from 한겨레

일 자민당 중진 “한국은 도둑” 망언

일본 자민당 중진 의원이 ‘한국은 도둑’이라는 취지의 망언을 했다.
자민당의 안보 분야 위원회인 국방부회 회장인 4선의 야마모토 도모히로 의원이 31일 자민당 당사에서 열린 국방부회와 안보조사회 합동 회의에서 한-일 레이더 문제 갈등에 대해 “도둑이 거짓말을 한다”고 발언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동해에서 발생한 일본 초계기의 위협..

from 한겨레

민주당 “보복 판결” 선전전…판사 탄핵 언급 ‘역풍’ 우려

김경수 경남도지사 법정구속을 ‘사법부 적폐 판사들의 보복 판결’로 규정한 민주당이 판결의 부당함을 알리는 대국민 선전전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1심 재판장인 성창호 부장판사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비서실 근무 경력이 있다는 점을 겨냥하면서, 그동안 추진해온 ‘사법농단 판사 탄핵소추’ 등 사법개혁 작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다만 민주당 안팎에..

from 한겨레

[날씨] 2월 첫날 기습 추위…서울 아침 체감온도 -11도

2월의 첫날인 1일은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안팎 크게 떨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무르겠다.
기상청은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서울 체감온도가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우 추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0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로 예보됐다.
중국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 전라도와 제..

from 한겨레

현대중-산은 중간지주사 만들어 ’대우조선 민간 주인 찾기‘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는 정책금융기관이 보유 중인 지분을 매각하고 털어버리는 방식이 아니다. 케이디비(KDB)산업은행이 31일 발표한 민영화 추진 방안은 현대중공업그룹이라는 인수 후보자와 손잡고 민간에 ‘주인 자격’을 넘기지만, 산은도 대우조선 출자에 쓴 정책자금을 회수하지 않는다. 글로벌 1·2위인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이 한 지붕 아래로 들어가 초대형 조..

from 한겨레

현대중-산은 중간지주사 만들어 ’대우조선 민간 주인 찾기‘

대우조선해양 민영화는 정책금융기관이 보유 중인 지분을 매각하고 털어버리는 방식이 아니다. 케이디비(KDB)산업은행이 31일 발표한 민영화 추진 방안은 현대중공업그룹이라는 인수 후보자와 손잡고 민간에 ‘주인 자격’을 넘기지만, 산은도 대우조선 출자에 쓴 정책자금을 회수하지 않는다. 글로벌 1·2위인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이 한 지붕 아래로 들어가 초대형 조..

from 한겨레

대우조선 20년 만에 민영화 시동…현대중과 협상

분식회계 사태 이후 경영정상화를 위해 정책자금 수조원이 투입된 대우조선해양의 민영화 작업이 시작됐다. 대우조선의 1대 주주이자 주채권은행인 케이디비(KDB)산업은행이 보유 지분 55.7%(2조1천억원 상당) 전량을 현대중공업지주가 1대 주주로 나서 새로 만드는 조선통합법인에 현물출자하는 방식이다. 이는 대표적 주력산업인 조선업을 현대중공업·대우조선·삼성..

from 한겨레

국내 조선업 ‘1강1중’ 체제로…저가 수주 출혈경쟁 해소 기대감

현대중공업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을 사실상 인수하는 절차에 전격 돌입함에 따라 국내 조선산업은 ‘1강 1중’ 구도의 빅2 체제로 재편되고, 조선업 재도약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31일 선박 수주잔량과 건조능력에서 세계 1, 2위인 두 회사의 ‘깜짝 합병’ 소식에 전세계 조선업계가 놀랐고, 산업은행·현대중공업·대우조선은 회사와 노동조합 모두 긴박하게..

from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