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9년 04월 14일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한겨레 그림판 보러가기 <한겨레 인기기사> ■ [단독] 박근혜·황교안 등 세월호 정부 책임자 17명 처벌 요구 ■ [단독]박근혜 정보경찰, ‘비박’ 김무성·유승민 동향 집중 보고했다 ■ [단독] 분당차병원, 분만 중 아이 떨어뜨려 숨진 의료과실 3년간 은폐 ■ [한겨레 프리즘] .. from 한겨레

Statistics Korea released new income distribution indicators based on the findings from a household financial welfare survey last year &#8211; with numbers indicating that South Korea remains ranked t.. from 한겨레

Calls from the South Korean labor community to ratify key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ILO) conventions first and worry about legislation later are ringing louder after European Commissioner for.. from 한겨레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강원도 산불피해를 본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12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약 216억원 모금했다.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강원도 산불피해를 본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12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약 72억 7000만원 모금했다. ◇ 개성공단기업협회는 12일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사회복지공.. from 한겨레

◆ 문희씨 별세: 홍원표(<인천일보> 감사) 광표 길표 영표 미표 신표씨 모친=14일 오전 1시 인천시민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7시. (032)889-4644. ◆ 김구곤씨 별세: 박영해씨 남편, 외숙 종규(법무법인 인본 대표변호사) 종흡(필라인스케어 팀장)씨 부친, 정여진 도혜주씨 시부, 박정흠(정상어학원 본부장)씨 장인=12일 오후 5시30분 .. from 한겨레

[짬] 원로 국문학자 조동일 명예교수 올해 만 80살인 원로 국문학자 조동일 서울대 명예교수가 최근 책 두 권을 냈다. <통일의 시대가 오는가> <창조하는 학문의 길>. 지식산업사에서 낸 책 표지엔 ‘3·1운동 100돌 기념 출판’이란 글귀가 있다. 그는 1968년 계명대 전임강사에서 시작해 영남대, 옛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 from 한겨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3차 조미수뇌(북-미 정상)회담을 한번 더 해볼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3차 정상회담이 좋을 것이라는 데 동의한다”고 화답했다. 하노이 정상회담이 ‘노딜’로 끝난 이후 신경전을 펼치던 북-미 두 정상이 다시 대화에 나설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양국이.. from 한겨레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2일 최고인민회의 14기 1차 회의 둘째 날 시정연설에서 “경제 전반을 세계 선진 수준에 올려세워야 한다”며 “나라의 모든 힘을 경제건설에 집중”하자고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경제적 자립은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물질적 담보이고 전제”라며 이렇게 밝혔다고 <노동신문>이 13일 보도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대외경제사업을 활성화해야 한.. from 한겨레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남조선 당국과 손잡고 평화롭고 공동번영하는 새로운 민족사를 써나가려는 것은 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해둔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12일 최고인민회의 14기 1차 회의 둘째 날 시정연설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는 북남관계의 지속적 발전과 나라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 진지하고 인내성 있는 노력을.. from 한겨레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남조선 당국과 손잡고 평화롭고 공동번영하는 새로운 민족사를 써나가려는 것은 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해둔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12일 최고인민회의 14기 1차 회의 둘째 날 시정연설에서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는 북남관계의 지속적 발전과 나라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계속 진지하고 인내성 있는 노력을.. from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