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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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수은 등 기준치 초과…광주 학교운동장 21곳 폐쇄
광주지역 학교 21곳의 운동장이 납 등 중금속과 환경호르몬이 기준치보다 높게 검출된 탓에 폐쇄됐다. 광주시교육청은 1일 인공구조물이 설치된 초·중·고 32곳의 운동장 중 21곳에서 기준치보다 높은 유해물질이 검출돼 이들을 즉각 폐쇄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해당 체육시설에 출입금지선을 만들고, 펼침막과 안내판을 설치해 학생과 시민의 통행을 막고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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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출 13.5% 감소…3년5개월 만에 최대 하락폭
수출 하락폭이 다시 급격히 커지며 3년5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단가 하락, 미·중 무역분쟁, 중국 성장세 둔화 등 대외 여건이 개선되지 않으면 하반기 수출 회복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6월 수출입 동향’을 보면, 전년동월대비로 6월 수출은 13.5% 감소한 441억8천만달러, 수입은 11.1% 줄어든 40..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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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extends White House invitation to Kim
For one hour and eight minutes on the afternoon of June 30, a historic scene unfolded like a summer shower as North Korea and the US engaged in dialogue and as the South and North Korean and US leader..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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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nalysis] The effectiveness of Trump’s top-down diplomacy with North Korea
The unpredictable “celebrity diplomacy” approach of US President Donald Trump has led to Panmunjom summits between the leaders of North Korea and South Korea and to the scene of the North Korean and U..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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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nalysis] The effectiveness of Trump’s top-down diplomacy with North Korea
The unpredictable “celebrity diplomacy” approach of US President Donald Trump has led to Panmunjom summits between the leaders of North Korea and South Korea and to the scene of the North Korean and U..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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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라이브_7월1일] 남·북·미 판문점 만남, 진짜 사전 조율 없었을까?
오늘(1일) ‘한겨레 라이브’는 ‘남·북·미 판문점 만남’ 후속 보도를 이어갑니다. 메인뉴스 코너 ‘뉴스룸톡’에서는 이제훈 <한겨레> 통일외교팀 선임기자가 출연해 이번 만남이 사전 조율 없이 진행된 깜짝 회동이었는지, 이번 만남의 성과는 무엇인지 등을 분석합니다. 또 북-미 정상회담으로 가기 위한 실무협상은 언제·어디서·누가·어떻게 진행할..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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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ial] Kim, Trump, and Moon’s Panmunjom meeting critical to dismantling Cold War Regime
On June 30, with the world looking on, the leaders of South Korea, North Korea, and the US met at Panmunjom, a symbol of the Cold War and the continuing division of the Korean Peninsula. With the supp..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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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존생활’ 이시영 “하나의 떡볶이, 두 가지 맛” 꿀팁 공개
이시영이 본인만의 ‘떡볶이 먹팁’을 공개한다.2일(화)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되는 ‘취향존중 리얼라이프–취존생활(이하 취존생활)’에서는 배우 이시영의 먹방 꿀팁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취존생활’ 녹화에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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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월) 세대공감 다시보기
▶ 7월 1일 (월) 세대공감 다시보기20대 공감위원 이영찬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학생, 30대 공감위원 장예찬 시사평론가, 40대 공감위원 고현준 시사평론가, 60대 공감위원 유인경 전 경향신문 선임기자 출연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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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한마디]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됐다”
분단의 선, 판문점 군사분계선의 높이는 겨우 5cm.한 걸음만 내딛으면 넘을 수 있습니다.전쟁이 멈춘 뒤 66년, 미국 대통령이 이 문턱 하나 넘는 데까지 걸린 시간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 문턱을 넘기 직전 최전 from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