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9년 08월 01일

  • 오늘의 주요뉴스

    1. 미국의 ‘현상동결’ 제안…일본이 거부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국가 발표를 앞두고 미국이 일단 현상태를 유지하자는 이른바 ‘스탠드스틸’을 한·일 양국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는 미 from JTBC

  • 오늘의 주요뉴스

    1. 미국의 ‘현상동결’ 제안…일본이 거부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국가 발표를 앞두고 미국이 일단 현상태를 유지하자는 이른바 ‘스탠드스틸’을 한·일 양국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는 미 from JTBC

  • 국정원 “북한, 미사일 시험 발사 지속할 가능성”

    국가정보원은 1일 “북한이 이달 중 미사일 시험 발사 등 시위 활동을 지속할 가능성이 있어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전날 쏜 발사체를 “신형 방사포”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선 “비행 특성이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유사해 추가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 추가 발사 가능성과 관련해 “.. from 한겨레

  • 평행선 달린 강경화-고노…화이트리스트 파국 눈앞

    일본의 한국에 대한 보복성 무역규제 조치 이후 처음으로 한·일 외교장관이 만났지만 ‘화이트리스트 파국’을 막을 접점을 찾지 못했다. 2일 오전엔 일본이 각의(국무회의)를 열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안보상 수출심사 우대 국가)에서 제외하는 개정안을 통과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오후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릴 예정이지만, 미국의 ‘개입’이 위기의 현.. from 한겨레

  • 서울시의회, 일본 전범 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조례 발의

    일본 전범 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구매를 제한하는 조례가 서울에서 발의됐다. 서울시의회 홍성룡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특별시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일본 전범 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각각 대표발의 했다고 1일 밝혔다. 홍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에는 △일본 전범 기업에 대한 정의 .. from 한겨레

  • [풀영상] 8월 1일 (목) 정치부회의 다시보기

    오늘 다룰 이야기가 많습니다. 한·일 외교장관 회담 소식말고도 우리나라 방일의원단 결국 또 문전박대 당했다는 참담한 소식, 신 반장 발제에서 알아보고요. 북한이 어제 쏘아올린 발사체의 정체를 놓고, from JTBC

  • 서울시의회, 일본 전범 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조례 발의

    일본 전범 기업 제품에 대한 공공구매를 제한하는 조례가 서울에서 발의됐다. 서울시의회 홍성룡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특별시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일본 전범 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각각 대표발의 했다고 1일 밝혔다. 홍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에는 △일본 전범 기업에 대한 정의 .. from 한겨레

  • [레인보우 라이브] 방사포? 탄도미사일?+황교안의 기강잡기

    <한겨레>가 매일 만드는 생방송 뉴스 ‘한겨레 라이브’의 첫 코너 ‘송채경화의 레인보우’ 1일 방송 내용을 소개합니다. ‘레인보우’는 당일 지면과 디지털에 공개된 <한겨레> 주요 기사 4개를 추려서 전달합니다. 기사의 내용과 함께 댓글 소개를 통해 독자의 의견을 전합니다. 매주 월, 화, 목요일 유튜브 ‘한겨레TV’ 채널에서 영상을 확인하실 수 .. from 한겨레

  • 부산 식당서 손님 71명 A형 간염 집단 발병

    부산의 한 식당을 이용한 손님들이 무더기로 에이(A)형 간염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비상대책 마련에 나섰고, 영업을 계속해온 식당은 사태가 심각해지자 뒤늦게 문을 닫았다. 부산시는 1일 오전 현재 부산의 한 식당 이용객 71명이 에이형 간염에 걸렸다고 밝혔다. 이 식당 손님 가운데 에이형 간염 환자가 처음 발견된 것은 지난 15일인데 보.. from 한겨레

  • 부산 식당서 손님 70여명 에이형 간염 집단 감염

    부산의 한 식당을 이용한 손님들이 무더기로 에이(A)형 간염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비상대책 마련에 나섰고, 영업을 계속해온 식당은 사태가 심각해지자 뒤늦게 문을 닫았다. 부산시는 1일 오전 현재 부산의 한 식당 이용객 71명이 에이형 간염에 걸렸다고 밝혔다. 이 식당 손님 가운데 에이형 간염 환자가 처음 발견된 것은 지난 15일인데 보.. from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