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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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으로 퍽을 퍼올려 슛…허 찌른 ‘상상 이상’의 골
[앵커]아이스하키에선 슛이 너무 빨라서 순식간에 골대로 꽂힙니다. 그런데 상상력 넘치는 이런 골도 있습니다. 퍽을 스틱으로 퍼 올려서 골대에 던집니다. 올해 이 선수는 이런 방식으로 두 골이나 터뜨렸습니다.권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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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못해 비판받던 황인범…일본 잠재운 ‘결승골’
[앵커]일본을 잠재운 왼발 슛입니다. 이 골 덕분에 우리나라는 동아시안컵에 정상에 섰죠. 황인범 선수에게도 축구 인생을 돌아보는 반전의 골이었습니다.백수진 기자입니다.[기자]< 한국 1:0 일본|2019 동아시안컵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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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시선으로…작지만 빛났던 올해의 ‘독립영화’
[앵커]독립 영화라고 불리곤 하죠. 올해를 수놓은 작은 영화들입니다. 제작비도 적고, 마케팅도 충분하지가 않아서 흥행하고는 거리가 멀었는데요. 올해는 이 작은 영화들이 유난히 빛났습니다.강나현 기자입니다.[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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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병원 치료 절도 피의자, 호송 경찰 따돌리고 도주
1. 병원 치료 절도 피의자, 호송 경찰 따돌리고 도주절도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호송 경찰들을 따돌리고 달아났습니다. 오늘(19일) 오전 8시쯤 부산시 수영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마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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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병원 치료 절도 피의자, 호송 경찰 따돌리고 도주
1. 병원 치료 절도 피의자, 호송 경찰 따돌리고 도주절도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호송 경찰들을 따돌리고 달아났습니다. 오늘(19일) 오전 8시쯤 부산시 수영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마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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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병원 치료 절도 피의자, 호송 경찰 따돌리고 도주
1. 병원 치료 절도 피의자, 호송 경찰 따돌리고 도주절도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도중 호송 경찰들을 따돌리고 달아났습니다. 오늘(19일) 오전 8시쯤 부산시 수영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마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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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한돌과 2차전서 ‘불계패’…초반 실수가 ‘패착’
[앵커]이세돌 9단이 오늘(20일)은 인공지능, AI를 넘지 못했습니다. 두 번째 대결에선 한 점도 깔지 않고 맞섰지만 122수 만에 돌을 던졌습니다. 이틀 뒤 마지막 대결은 “이세돌 스타일로 밀어붙이겠다”고 했습니다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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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브리핑] ‘누전이나 방화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이번 달은 창이 없는 호실로 갑니다”-박준 < 유성고시원 화재기>시인 박준의 작품 속 가상의 공간 ‘유성고시원’은 침묵 속에 고요히 존재합니다.”‘실내에서는 정숙해주세요’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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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브리핑] ‘누전이나 방화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이번 달은 창이 없는 호실로 갑니다”-박준 < 유성고시원 화재기>시인 박준의 작품 속 가상의 공간 ‘유성고시원’은 침묵 속에 고요히 존재합니다.”‘실내에서는 정숙해주세요’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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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브리핑] ‘누전이나 방화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이번 달은 창이 없는 호실로 갑니다”-박준 < 유성고시원 화재기>시인 박준의 작품 속 가상의 공간 ‘유성고시원’은 침묵 속에 고요히 존재합니다.”‘실내에서는 정숙해주세요’ from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