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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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위기에 절박한 시골학교…갈수록 ‘파격 제안’
[앵커]우리 학교에 들어오면 집을 주겠다고 한 전남 화순의 한 초등학교가 있었지요. 더 좋은 조건이 나왔습니다. 집도 주고 외국으로 어학 연수도 보내주겠다는 겁니다. 폐교 위기를 맞은 시골 학교의 절박한 현실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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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20년 넘어도 ‘최저임금 늪’…고달픈 간호조무사
[앵커]병원엔 의사와 간호사뿐 아니라 이들을 돕는 간호조무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간호조무사는 경력이 20년이 넘어도 최저 임금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배양진 기자가 얘기를 들어봤습니다.[기자]’간호조무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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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문 앞 천막 농성장까지…갈등으로 얼룩진 인헌고
[앵커]정치적으로 편향된 교육을 했단 논란이 있었던 인헌고등학교 앞에 천막 농성장이 등장했습니다. 문제를 제기했던 학생 측이 시위를 하는 겁니다. 학교는 교권을 침해당했다며 징계를 또 하겠다고 했습니다.이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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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지나치는 ‘반짝 광고’…길게 여운 남는 ‘위안부 광고’
[앵커]한 대학에 붙은 구인 광고입니다. 꽤 괜찮은 조건이지요. 학력도 경력도 필요 없습니다. 뭔가 싶어서 QR 코드를 찍어보면 의문이 풀립니다. 서울의 명동 지하철역에도 비슷한 광고가 있는데요. 모두 긴 여운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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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인어’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임명
[앵커]’아시아의 인어’로 기억하시는 분 많으실 것 같습니다. 1982년과 86년 아시안게임 수영을 제패한 최윤희 씨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임명됐습니다.안의근 기자입니다.[기자]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3관왕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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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인어’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임명
[앵커]’아시아의 인어’로 기억하시는 분 많으실 것 같습니다. 1982년과 86년 아시안게임 수영을 제패한 최윤희 씨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에 임명됐습니다.안의근 기자입니다.[기자]1982년 뉴델리 아시안게임 3관왕 from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