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산’ 줄이기에 첫걸음 뗀 리필 매장, “이용객 적어도 확대가 답” [제로 웨이스트]

“분리 배출을 할 때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온다고 생각했어요. 마침 리필 판매가 되는 샴푸와 보디워시 제품이 기존에 쓰던 것들이라 앞으로는 여기서 구입하면 되겠어요.”(40대 여성 고객) “리필 스테이션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우연히 보고 호기심이 생겨 오픈 기념 메이크업 이벤트도 볼 겸 해서 왔어요. 제 선택으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https://ift.tt/2IAh7c6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