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포브스, 여자친구 ‘회:발푸르기스의 밤’ 변신 호평

걸그룹 여자친구가 새 정규앨범 ‘회:발푸르기스의 밤’(回:Walpurgis Night)으로 해외 유명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인했다. 미국 포브스(Forbes)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매체들이 여자친구의 정규 3집 ‘회:발푸르기스의 밤’과 타이틀곡 ‘마고’(MAGO)를 집중 조명했다. 포브스는 여자친구가 지난 2015년 ‘유리구슬’로 데뷔한 이래 진화를 거듭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여자친구는 여전히 새로운 목표에 도달하고 있고, 여섯 멤버가 똘똘 뭉쳐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이제는 자신들이 대변하는 음악과 콘셉트를 편하게 실험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지점에 다다랐다”라고 평가했다. 엘리트 데일리(Elite Daily)는 “여자친구는 컴백 때마다 항상 새롭게 변신하는 데 재주가 있다”라며 “‘회:발푸르기스의 밤’은 여자친구가 여성으로서, 또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자신감을 찾는 여정에 대해 이야기한다”라고 분석했다. MTV 뉴스(MTV News)는 여자친구에 대해 “칼군무와 향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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