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한 컷]푸른 바다와 상큼한 바람을 가르며

15일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 열린 부산 슈퍼컵 국제요트대회에서 크루저 요트가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대회는 지난 5월 열릴 예정이였으나 코로나19로 국내 거주 미국, 러시아, 영국 등 10개국 30척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부산 =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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