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로마·SF90 스트라달레 고객 시승행사 종료

페라리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진행한 고객 시승행사 ‘에스페리엔자 페라리–로마 & SP90 스트라달레’를 종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페라리는 해당 모델의 대기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의 매력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에스페리엔자 페라리를 마련했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는 V8 터보엔진을 장착한 2+ 쿠페 ‘페라리 로마’, 16일부터 18일까지는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 ‘SF90 스트라달레’ 체험 기회가 제공됐다. 행사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제품 설명 및 주행체험으로 이뤄졌다. 페라리 로마는 GT의 편안함과 새로운 HMI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용인 스피드웨이 주변 공도주행과 함께 스포츠카로서의 성격을 즐길 수 있는 트랙주행이 진행됐다. SF90 스트라달레는 1000마력 강력한 성능과 전력 제어제어 시스템인 e마네티노를 이용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는 트랙 주행과 패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조경호 FMK 페라리 브랜드 총괄 전무는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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