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밸런스온, 유아용 기능성 베개 신제품 출시… “두상 교정·태열 관리 기술 적용”

불스원이 전개하는 헬스케어 브랜드 ‘밸런스온’은 19일 아이의 편안한 잠자리를 위한 유아용 베개 신제품 ‘성장맞춤형 태열짱구 베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밸런스온은 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운전자 건강을 위해 개발한 PCT 국제 특허출원 신소재 ‘에어셀 베타젤’을 활용해 만든 헬스케어 브랜드다. 기능성 방석부터 베개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건강한 심신의 밸런스에 초점을 맞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선보인 기능성 베개 ‘에어셀 필로우’가 국내외 클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약 10억 원 규모 펀딩에 성공한 가운데 이번에 유아용 베개 시장 진출을 목표로 첫 번째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밸런스온 측은 설명했다. 벨런스온에 따르면 생후 24개월 이내 유아는 올바른 성장을 위한 경추 발달 관리가 중요한 시기인데 여기서 베개는 장시간 누워있는 아이의 목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성장 수준에 맞춰 알맞은 높이의 베개를 선택해야 한다. 성장맞춤형 태열짱구 베개는 아이 성장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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