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에도 한국시리즈 29경기 연속매진 ‘기록’

한국시리즈 5차전 입장 티켓이 모두 팔렸다.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는 23일 오후 6시 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5차전을 치른다. 시리즈 전적 2승 2패를 기록한 두 팀의 혈투가 예상된다. KBO는 경기 전 5100장의 티켓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 29경기 연속 매진이자, 포스트시즌 12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악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오는 24일 한국시리즈 6차전부터는 10%(최대 1670명)의 관중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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