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는 ‘사회복지상담학과 예비지원자 대상 학과 체험 세미나’ 행사를 2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현대사회는 인간소외, 가족 갈등 및 가족해체 증가되고 있고 이에 따라 사회복지영역의 상담 및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 수가 급증하는 등 사회복지상담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2021학년도 1학기부터 신설되는 사회복지상담학과에서 사회복지 관련 상담 및 치료 교육과정 안내 및 인재 유치를 위한 ‘사회복지상담학과 예비지원자 대상 학과 체험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의무착용, 발열체크 및 소독, 손소독제 비치, 비대면 방문자 명단 작성 등 철저한 방역으로 교육생의 안전을 확보했다. 행사 순서는 ▲대학 교문에서 부터 본부 및 각 부서실 라운딩, ▲대학의 역사 소개, ▲사회복지상담 전문가의 직업 전망 및 상담가의 역할 소개,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육과정 및 학사일정 소개, ▲사회복지상담 관련 자격과정 소개(가족상담사, 청소년상담사 등), ▲질의응답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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