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10명 중 6명 “나는 꽤 괜찮은 능력 가진 알바 능력자”

알바생 10명 중 6명이 자신은 다른 알바생들과 비교해도 꽤 괜찮은 능력을 가진 ‘알바 능력자’라고 답했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주인공들 중 함께 일하고 싶은 ‘알바 능력자’로는 다재다능한 업무능력을 가지고 있는 ‘소문’을 1위로 꼽았다. 아르바이트 대표 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최근 알바생 1368명을 대상으로 ‘알바 능력자’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알바몬이 알바생들에게 ‘다른 알바생과 비교해도 나는 꽤 괜찮은 능력을 가진 알바 능력자라고 생각하는가?’란 질문을 던진 결과 응답자 60.0%가 ‘그렇다’고 답했다. 알바생들이 가진 나만의 특별한 알바 능력(*복수응답) 1위에는 ‘다양한 알바 경력과 노하우(20.5%)’가 꼽혔다. 2위는 근소한 차이로 ‘친절함으로 무장한 서비스정신(20.4%)’이, 3위는 ‘금방 보고 배우는 스폰지 습득력(9.5%)’이 각각 차지했다. 여기에 ‘전문 기술 및 자격증(9.3%)’, ‘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https://ift.tt/2MCsphS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