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지기 5인방이 펼쳐내는 의사들의 우정과 삶의 드라마

드라마 전편을 오전 11시부터 연속으로 방송한다.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마감하는 장소이자 ‘인생의 축소판’으로 불리는 종합병원에서 벌어지는 의사들의 우정과 삶을 그렸다. 평범하면서도 특별하게 하루를 보내는 5인방(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전미도)은 서로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이들이 보여주는 최고의 호흡은 웃음부터 눈물, 비극, 사랑을 그려낸다. 시청자의 마음을 보듬는 ‘힐링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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