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소사이어티 클럽 들어서는 ‘강남구 청담동 1번지’

아스터개발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1번지’ 부지를 프리미엄 오너십 소사이어티 클럽인 ‘디아드(DYAD)’로 개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스터개발 측은 해당 부지를 3.3㎡당 약 4억2000만 원에 매입했다. 입지의 상징성 등으로 인해 해당 부지에 초고가 주거시설이 들어설 것이란 전망이 많았지만,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의 디아드를 짓는 것으로 결정했다.   디아드에는 해외 스타쉐프 다이닝 등 식음료 시설과 인피니티풀 및 상영관, 프레지덴셜 스튜디오 및 미팅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회원들에게는 아트‧디자인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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