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신형 ‘라브4’ 한국 공략…전기차로 최대 63km 간다

도요타가 ‘모두를 위한 전동화’ 전략 아래 올해부터 출시되는 다양한 전동화 모델의 신호탄으로 ‘라브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앞세웠다. 이 차는 복합 주행모드 기준 최대 63km까지 EV 주행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시스템 총 출력 ‘306마력’과 E-Four(사륜구동)시스템을 통해 성능도 한층 두터워졌다. 한국토요타가 21일 잠실 커넥트투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형 라브4를 처음 선보였다.라브4는 1994년 첫 선을 보인 이래 크로스오버 SUV 시장을 개척해온 모델로 현재의 5세대로 진화했다. 도요타 브랜드가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https://ift.tt/XytSzf4


게시됨

카테고리

작성자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