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9년 07월 19일
-
[금요 고다방] 최태성 “역사가 올바로 기억되는 그 순간까지”
금요 고다방 시간입니다. 오늘(19일) 사연 좀 무거운 내용입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사연 바로 들어보시죠.”안녕하세요. 한국사 길잡이 ‘큰별 쌤’ 최태성입니다. 최근 한·일 관계와 강제징용 from JTBC
-
[주성철의 Under the SEE] 나는 개가 아니라 인간입니다, ‘나, 다니엘 블레이크’
영화로 보는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를 소재로 ‘한겨레 라이브인’의 키워드와 관련된 토크를 나눈다. 이번주 주 편집장이 고른 영화는 영국 복지 시스템의 허점을 짚은 켄 로치 감독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 영화를 토대로 주 편집장과 다.. from 한겨레
-
[2Any1] ‘공장이 떠난 도시’ 울산 동구 편, 구조조정 이후 4년의 변화는?
‘2ANY1’은 ‘한겨레21’의 깊이 있는 기사를 취재기자가 출연해 직접 소개하고 취재 뒷이야기를 전하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시사토크 코너다. 기획력과 취재력이 뛰어난 ‘한겨레21’의 콘텐츠를 잡지에 다루지 못한 정보까지 충분히 전달하면서 사안의 맥을 짚어 본다. 이번주 ‘2ANY1’은 지난주에 이어 ‘공장이 떠난 도시’ 특집 울산 동구 .. from 한겨레
-
[다니엘의 맥주픽] ‘발등의 불’ 정년 연장,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맥을 짚는 주간픽, ‘다니엘의 맥주픽’은 ‘한겨레 라이브인’의 뉴스 브리핑 코너다. 다니엘 진행자가 직접 고른 이슈에 대해 소개하고 토크를 나눈다. 이번주 다니엘이 고른 뉴스는 ‘정년 연장’에 관한 기사다. 정부는 지난 3일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어 정년 퇴직한 노동자를 재고용한 기업에 지원금을 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생산 가능 인구의.. from 한겨레
-
[OneVoice.Kr #5] 김수미 삼척여고 3학년: 탄광 공동체 향한 꿈
강원도 삼척에는 잊혀가고 있는 곳이 있다. 한때 석탄 산업으로 번성했지만 쇠락한 도계읍. 검은 영광이 스러지고 있는 이곳에 최근 ‘탄광소녀’가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삼척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수미 학생과 친구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도계를 살리기 위해 나서면서부터다. 에스엔에스(SNS: 사회연결망서비스) 홍보를 통해 모은 후원금으로 지역 아이들을 위.. from 한겨레
-
일 추가보복 시사…청와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모든 옵션 검토”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지금의 어려운 일-한 관계는 한국에 의해 발생했다”며 한국 책임론을 거론하고 “한국에 대해 앞으로 필요한 조처를 강구해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에 대한 경제보복에 이어 추가 보복 조처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이에 맞서 우리 정부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GSOMIA) 파기 카.. from 한겨레
-
[날씨] 태풍 ‘다나스’ 북상에 남부 많은 비…순간풍속 초속 30m
토요일인 20일은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제주도는 이날 오전까지 비가 100∼250㎜(많은 곳 500㎜ 이상) 더 내리고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21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이 100∼250㎜(많은 곳 500㎜ 이상), 전라도와 경상도.. from 한겨레
-
클로징
태풍 다나스는 이제 몇시간 후면 제주도를 지나가게 될 것 같습니다.오늘 소셜라이브에서는 김세현 기상 전문 기자와 함께 이 태풍이 어떤 경로로 지나갈지, 또 태풍 예측은 어떻게 하는지, 태풍과 관련한 여러가지 from JTBC
-
[날씨] 태풍에 전국 흐리고 비…제주·남부 ‘폭우’ 예고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20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19일 밤부터 태풍 영향권에 들어가는 제주도는 최대 500mm의 비가 예상됩니다.남해안은 100~250mm, 전라도와 경상도는 50~150mm, 그 밖의 from JTBC
-
[비하인드 뉴스] 문 대통령-황교안 대표 ’90초 양자회담’?
[앵커]비하인드뉴스 시간입니다. 조익신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조 기자, 첫 번째 키워드 볼까요.# 90초 양자회담?[기자]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 90초 양자회담? >입니다.[앵커]90초면 1분 30초. 양자회담을 하기 from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