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9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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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OST Part. 2 ‘옹성우 ? 우리가 만난 이야기’ 공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OST 두 번째 곡 ‘우리가 만난 이야기’는 극 중 최준우로 분한 옹성우가 직접 가창에 참여하여 발매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이번 곡은 극 중 남자 주인공인 최준우(옹성우 분)가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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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서장훈, 강호동 이어 ‘국민 서포터’ 2호 등극!
허재의 ‘농구 후배’ 서장훈이 강호동에 이어 어쩌다FC 국민 서포터 2호에 등극했다.지난주 방송에서 ‘씨름계 후배’ 강호동이 어쩌다FC를 위해 리어카 가득 수박을 실어 보내 이만기의 어깨를 한껏 올라가게 만들었다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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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계곡에 평상 펼치고 불법 음식 판매 무더기 적발
경기도내 유명 계곡에서 불법으로 평상이나 천막을 펼쳐놓고 음식을 팔거나, 영업행위가 금지된 개발제한구역에서 무단 영업을 해온 음식점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지난달 8~19일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유원지 등 경기도내 주요 16개 계곡 등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수사한 결과, 69개 업소에서 74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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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쇼’ 호날두는 유죄?
‘호날두 사태 소송카페’ 회원들이 1일 서울 강남구 세곡동 더페스타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페스타는 유벤투스, 한국프로축구연맹, 대한축구협회와의 각 계약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밝혔다. 카페 법률지원단 단장인 김민기 변호사는 “더페스타는 해당 경기의 핵심 인물인 호날두 선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을 이용해 통상 가격보다 고가의 관람료..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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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도로가 푹…’ 서울 무교로에 발생한 포트홀
가로 1m, 세로 2.5m, 깊이 1m가량의 도로파임(포트홀) 현상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로 서울 파이낸스센터 인근 도로에서 발견됐다. 이날 현장은 오전 8시25분께 사고 지점을 지나던 한 택시기사의 신고로 알려져, 서울 서부도로사업소가 2차선 도로 중 1개 차선을 통제한 뒤 복구 작업을 벌였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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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 장관, 화이트리스트 한국 배제 철회 요구에 “일본, 확답 없었다”
1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태국 방콕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을 만나 “(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배제하는 조치를 멈추라는) 요청은 분명히 했다”며 “(배제 조치가 강행될 경우) 양국관계에 올 엄중한 파장에 대해서도 분명히 이야기 했다”고 밝혔다. 26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 등 아세안 관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31일부터 태..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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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 장관, 화이트리스트 한국 배제 철회 요구에 “일본, 확답 없었다”
1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태국 방콕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을 만나 “(화이트 리스트에서 한국을 배제하는 조치를 멈추라는) 요청은 분명히 했다”며 “(배제 조치가 강행될 경우) 양국관계에 올 엄중한 파장에 대해서도 분명히 이야기 했다”고 밝혔다. 26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 등 아세안 관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31일부터 태..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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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10년 이내 전국 63% 시·군, 폭염위험 ‘높음’
이대로 온실가스를 저감하지 못할 경우 앞으로 우리나라 63% 시·군이 ‘높음’ 수준의 폭염위험에 노출될 것이란 결과가 나왔다. 환경부는 1일 기상청 기후전망 시나리오를 활용해 전국 229곳 기초 지자체의 2021∼2030년 ‘폭염 위험도’를 5단계(매우높음-높음-보통-낮음-매우낮음)로 평가한 결과, 2001∼2010년과 비교해 ‘매우높음’ 지역..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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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과 손 작은 저학년 초등생에게 알맞은 수저 제공해야”
입과 손이 작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에게 알맞은 수저를 제공하는 등 학교급식에서 아동의 권리가 최우선으로 돼야 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학교급식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할 때 ‘아동 최선의 이익 원칙’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야 한다는 의견을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에게 표명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의 초등학교 교..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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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헌재 “성범죄자 초·중등 교원임용 불가, 합헌”
성범죄자를 교사로 임용하지 않는 교육공무원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청구인 ㄱ씨가 성범죄자를 교육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없도록 한 교육공무원법이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며 낸 위헌확인 헌법소원청구 소송에서 재판관 9명의 일치된 의견으로 기각 결정을 했다고 1일 밝혔다. 사범대학에 다니는 청구인 ㄱ씨는 .. from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