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9년 08월 18일

  • 옥인콜렉티브 진시우·이정민 작가 별세

    지난 10년간 도시 공간의 재개발 문제 등을 파고드는 사회비판적 작업으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던 작가그룹 옥인콜렉티브의 멤버 진시우·이정민씨 부부가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술계 지인들에 따르면, 진 작가와 이 작가 부부는 16일 숨진 채 발견돼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재 사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from 한겨레

  • 옥인콜렉티브 진시우·이정민 작가 별세

    지난 10년간 도시 공간의 재개발 문제 등을 파고드는 사회비판적 작업으로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던 작가그룹 옥인콜렉티브의 멤버 진시우·이정민씨 부부가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미술계 지인들에 따르면, 진 작가와 이 작가 부부는 16일 숨진 채 발견돼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재 사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from 한겨레

  • 8월 18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지금 이 시각 홍콩에서는 예고된대로 ‘범죄자 송환법 반대’ 움직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시위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시위는 단순한 송환법 문제를 넘어서 홍콩의 자치 등과 관련한 분수령으로 여겨지고 있 from JTBC

  • 린드블럼 19승+김재환 3타점…두산 2위 탈환

    두산이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과 4번 타자 김재환의 투·타 활약으로 3연승을 달리며 단독 2위에 복귀했다. 두산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 린드블럼의 7이닝 3실점 호투를 바탕으로 롯데를 11-3으로 대파했다. 린드블럼은 시즌 19승(1패)으로 다승 1위를 비롯해 평균자책점 1위, 탈삼진 1위 등 다관왕을 향한 발걸음을 .. from 한겨레

  • [비하인드 뉴스] 황교안 “DJ는 정치보복 없었다”…’사진의 추억’

    [앵커]비하인드 뉴스 시작하겠습니다.최재원 기자 나와있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볼까요?[기자]네, 첫 번째 키워드는 < 사진의 추억 > 으로 정했습니다.[앵커]무슨 어떤 얘기입니까?[기자]오늘(18일) 김대중 전 대 from JTBC

  • [Column] S. Korea’s economy is no longer than fragile

    The front-page headline on the July 6 issue of the Hankyung, also known as the Korean Economic Daily, said, “Semiconductor plants might shut down by the end of this month.” During a meeting with high-.. from 한겨레

  • [Column] The dangers of making Japan and the Japanese people the enemy

    This is no Thucydides trap, but the trap of government-led nationalism. Without brakes to stop them, Koreans are madly driving into the trap of government-led nationalism. One politician is calling fo.. from 한겨레

  • Ending the 1965 regime between South Korea and Japan

    The history of the end of the “1965 regime” is now in full swing. The trigger pulled by Japan with its trade warfare is set to go down in history as its opening salvo. The origins lie in the Korea.. from 한겨레

  •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강원 영동·경상 일부 빗방울

    1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상도 일부지역에서 낮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폭염특보가 발효된 전남과 경상도에서는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겠습니다. from JTBC

  • Ending the 1965 regime between South Korea and Japan

    The history of the end of the “1965 regime” is now in full swing. The trigger pulled by Japan with its trade warfare is set to go down in history as its opening salvo. The origins lie in the Korea.. from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