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9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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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협의체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한국당 거센 반발
[앵커]저희가 1부에서 국회 상황을 중계를 해 드렸는데 국회에서는 본회의가 시작이 됐고 4+1 협의체에서 합의한 안에 대해서 지금 한국당 의원들은 본회의장에 들어와서 항의 중이라고 하고 내년도 예산안은 그래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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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의사보다 ‘크리에이터’…초등학생 달라진 ‘꿈’
[앵커]시대가 변하면 아이들의 꿈도 조금씩 달라지죠. 요즘 초등학생들이 가장 되고 싶은 직업을 조사했더니, 1위가 운동 선수였습니다. 또 1인 방송 진행자 같은 크리에이터가 의사를 제치고 3위에 올랐습니다.이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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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짜리 하나까지 긁어모은다…알뜰살뜰 ‘잔돈테크’
[앵커]백 원짜리 동전 몇 개론 껌 한 통도 못 사게 된 지 오래죠. 그런데 요즘 이런 잔돈을 잘 활용하는 잔돈테크가 인기입니다. 특히 목돈 쥐기 쉽지 않은 젊은이들은 1원짜리 하나까지 알뜰하게 모으고 있습니다.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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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에 ‘이름’ 팔아 1조3천억…총수일가 부당 이득 조사
[앵커]1조 3천억 원. 지난해 삼성이나 LG, SK 같은 대기업에서 걷은 ‘이름값’입니다. 계열사들에게 회사 이름값을 받으면서 총수 일가가 부당하게 이득을 챙기진 않았는지 공정위가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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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 허덕이는 외상센터…내년도 예산마저 ‘싹둑’
[앵커]보신 것처럼 응급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권역외상센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내년도 예산은 오히려 깎입니다. 일은 고되고 처우는 박해서 의사들은 기피하지요.이상화 기자입니다.[기자]내년도 권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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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아워’ 지킨 권역 외상센터…생명도 더 지켰다
[앵커]매년 190만 명이 응급실을 찾아옵니다. 이 중 중증 외상 환자는 약 7만 명 정도가 됩니다. 그중에 10%에 가까운 8000여 명이 사망합니다. 적절한 시점, 다시 말해서 ‘골든 아워’에 응급 치료를 받았다면 살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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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아워’ 지킨 권역 외상센터…생명도 더 지켰다
[앵커]매년 190만 명이 응급실을 찾아옵니다. 이 중 중증 외상 환자는 약 7만 명 정도가 됩니다. 그중에 10%에 가까운 8000여 명이 사망합니다. 적절한 시점, 다시 말해서 ‘골든 아워’에 응급 치료를 받았다면 살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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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아워’ 지킨 권역 외상센터…생명도 더 지켰다
[앵커]매년 190만 명이 응급실을 찾아옵니다. 이 중 중증 외상 환자는 약 7만 명 정도가 됩니다. 그중에 10%에 가까운 8000여 명이 사망합니다. 적절한 시점, 다시 말해서 ‘골든 아워’에 응급 치료를 받았다면 살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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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망 보고서 속…노동자 목숨 앗은 ‘사소한 이유’
[앵커]김용균 씨가 숨지고 난 뒤에도 산업재해는 끊이지 않았습니다. JTBC가 올해 산재 사망사고 보고서 482건을 입수해서 확인해봤는데, 대부분의 사고가 사소한 것들을 지키지 않다가 일어났습니다.류정화 기자입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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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김우중 추징금’ 17조…임원 상대 환수하겠다지만
[앵커] 김우중 전 회장은 역대 최대규모인 17조 9천억 원의 추징금을 내야 합니다. 그러나 검찰이 13년 동안 확보한 돈은불과 892억 원, 그러니까 전체 추징금의 0.49%에 그칩니다. 검찰은 대우 전 임직원들을 상대 from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