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0년 11월 13일

  • 평양서도 트윗을?…북한 개인명의 트위터 계정 등장|브리핑ON

    ■ 오바마 회고록 “트럼프, 흑인 대통령 두려워한 백인들 자극”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세 번째 회고록, ‘약속의 땅’이 다음주에 출간됩니다.오바마는 자신이 당선되면서,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이 나온 것에 from JTBC

  • 추미애 장관, ‘휴대전화 비밀번호 해제법’ 검토 지시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앵커]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수사 대상자의 휴대전화를 강제 from JTBC

  • 고영욱 SNS 컴백에…”미성년 성폭행범” 비난댓글 1200개

    미성년자를 잇달아 성폭행·강제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가수 고영욱(44)이 출소 5년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개설해 연예계 복귀 의사를 내비쳤으나 네티즌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고영욱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렇게 다시 인사드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며 “9년 가까이 단절된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19627&cloc=rss-most_view-total_list

  • [단독]”인니 왕회장도 가짜였다” 치밀한 8억 대사관 이전 사기

    그는 “2018년 5월께 한국인 사업가 2명으로부터 ‘서울 여의도에 있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이 곧 이전할 것이며 해당 부지에 건물을 세워 큰돈을 벌 수 있게 해주겠다’란 말을 믿고 그들에게 8억5000여만 원을 투자했다”며 “사업 자체가 허위로 밝혀졌음에도 한국인 사업가 2명은 아직 내 돈을 주지 않고 발뺌하고 있다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19493&cloc=rss-most_view-total_list

  • [단독] 정무위 파행 왜…野 “복합기 2대값 8400만원? 모욕감“

    중앙일보가 국민의힘 정무위에서 입수한 19페이지 분량의 ‘정무위 예산심사 감액 요구사항’ 보고서 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3년간 8조원 규모로 추진한 산업은행 출자펀드의 결성액도 3조원에 그쳤는데, 청와대의 관심 사업이란 이유로 또 6000억원을 편성하려 한다”며 삭감을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이 보고서에서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19495&cloc=rss-most_view-total_list

  • 원불교 좌산 상사 “자기편 맹신, 상대편 불신땐 다 같이 공멸”

    “정치 현실에서는 진보와 보수가 모두 필요하다. 그런데 명심해야 할 게 있다. 역사는 딱딱하게 굳어 있는 게 아니다. 살아서 움직이며 늘 변용한다. 그래서 보수적 시각을 갖고 있더라도 진보적 시각으로 대처해야 할 때가 있다. 반대로 진보적 시각을 갖고 있더라도 보수적 시각으로 대처해야 할 때도 있다. 이걸 제대로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19477&cloc=rss-most_view-total_list

  • [단독]”대한민국이 사기꾼에 놀아났다” 김봉현 녹취록 제보자 한탄

    A씨는 “녹취록에도 나오지만 김 전 회장은 도주하던 시절엔 여당 로비 의혹을 폭로해야 본인이 보호받을 것으로 생각해 여당 관계자를 선택적으로 폭로하라고 지시했다”며 “하지만 여당 로비 의혹이 먹혀들지 않자, 다음엔 야당·검찰 폭로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고 말했다. A씨는 김 전 회장의 한 마디에 부화뇌동하는 정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19965&cloc=rss-most_view-total_list

  • [단독]檢 ‘청와대 원전 개입 의혹 스모킹건’ 채희봉 폰 압수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현 한국가스공사 사장)의 휴대전화를 압수해 분석 중인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검찰 내에서는 채 사장의 휴대전화는 청와대가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에 관여한 의혹을 풀 핵심 증거라고 본다. 특히 검찰은 이를 통해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19492&cloc=rss-most_view-total_list

  • 체면 찾는 이방카, 싸우자는 아들…불복 엇갈린 트럼프 자식들

    대선 이후 트위터를 통해 선거 부정 의혹을 지속해서 제기하고 있지만, 지난주 목요일 백악관 기자회견 이후 일주일 째 공식 석상에선 직접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지금은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를) 듣고 있지만, 필요한 순간 직접 듣게 될 것”이라고 했다. CNN은 가족들과 가까운 취재원의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19749&cloc=rss-most_view-total_list

  • “앤트그룹 상장중단 지시한건 시진핑”…마윈 이 말에 터졌다

    WSJ는 12일(현지시간) 중국 관계자들을 인용해 알리바바 창업자인 마윈이 중국 금융감독 당국의 보수적인 정책기조를 강하게 비판하자 이에 분노한 시 주석이 앤트그룹의 기업공개(IPO)를 중단시켰다고 전했다. WSJ는 문제가 된 마윈의 발언이 지난달 24일 상하이에서 열린 한 금융 포럼에서 나왔다고 보도했다. 마윈은 “성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19707&cloc=rss-most_view-total_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