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0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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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쓰레기줄이기 등 새로운 서울 위한 8개 과제, 100%실천은?
“종근당의 ‘랏토핏 생유산균 코어’는 이미 원통형 종이 박스로 포장돼 제품 손상을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중략)그런데 해당 제품을 먹기 위해서는 종이 박스를 뜯은 후 다시 그 안의 비닐 포장을 뜯어야 합니다. 이런 이중 포장 구조는 정말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략) ‘종근당’이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동참해 주신다면 많은 기업에 from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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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서현X고경표, 화끈한 ‘꾼’ 활약 빛났다!
JTBC ‘사생활’ 서현X고경표가 빛낸 화끈한 ‘꾼’의 활약이 앞으로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다. 이들이 다시 ‘버진로드’를 걷고, 진짜 ‘신혼부부’로 거듭날 수 있을지 역시, 시청자들이 가장 기다리고 있는 엔딩 포인트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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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요양병원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불구속 기소
검찰, ‘요양병원 부정수급’ 윤석열 장모 불구속 기소(JTBC 뉴스운영팀)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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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황정민X임윤아 표, 현실 밥벌이 라이프가 궁금하다!
‘허쉬’ 황정민, 임윤아가 현실감 넘치는 밥벌이 라이프의 진수를 선보인다.오는 12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연출 최규식, 극본 김정민, 제작 키이스트·JTBC스튜디오) 측은 24일, ‘열정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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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장례식장에 모인 6인방, 안타까운 이별 현장
‘경우의 수’ 십년지기 친구들이 사랑보다 단단한 우정을 보여준다.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제작 JTBC스튜디오·콘텐츠지음) 측은 24일, 장례식장에 모인 이수(옹성우 분), 경 from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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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검 “尹총장 ‘文 임기보장’ 발언, 소임 다하겠단 취지”
대검찰청은 23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임기보장 메시지’ 발언과 관련해 “해당 발언은 검찰총장으로서 정해진 임기 동안 소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로 언급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되자 국회 법사위 소속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대검에 “윤 총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메시지를 언제, 어디서, 누구로부터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8346&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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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폭탄 고지서가 날아왔다…목동 60대 “7배 뛰었다”
다주택자나 고가 주택 소유자는 물론이고 서울 중위가격 수준의 아파트를 보유한 1주택자도 부담이 커졌다. 주택 공시가격 합산액이 6억원(1주택자 9억원)을 넘으면 종부세 대상이다. 서울의 공시가격 9억원 이상 아파트(1주택자 기준)는 지난해 20만3174가구에서 올해 28만1033가구로 늘었다.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8245&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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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이견에도…이성윤의 중앙지검, 윤석열 장모 기습 기소
검찰 안팎에서는 수사팀 내부에서 최씨에 대한 기소 결정에 대해 이견이 있었고, 결정적인 반박 증거가 제출됐음에도 갑작스럽게 기소가 이뤄진 배경에 의문을 나타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수사팀이 기습 기소 결정을 내렸고, 최소한의 방어권 보장도 지켜지지 않았다는 게 최씨 측 입장이다. 형사13부와 반부패수사2부는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8968&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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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도 재택근무 하는데”…거리두기 2단계 첫날 직장인 ‘부글’
정부가 전날부터 대면 모임ㆍ행사ㆍ회식 등을 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감염되거나 전파한 공무원을 문책하는 내용의 특별 방역 지침을 실시하고, 서울시가 ‘천만 시민 멈춤 기간’까지 선포했지만 일반 기업 직장인들은 체감도가 떨어진다고 입을 모았다. 강남역 인근 회사에 다니는 김모(28)씨는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928908&cloc=rss-most_view-total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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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감찰’ 안갯속 윤석열…처가 본격 수사로 ‘이중압박’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법무부 감찰관실이 대면조사를 시도했다가 무산돼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검찰이 불법 요양병원 의혹이 제기된 윤 총장 장모를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윤 총장 가족·측근 관련 의혹 사건을 계속 수사 중이고, 법무부는 감찰 조사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돼 윤 총장에 대한 압박수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 2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박순배)는 이날 윤 총장 장모 최모씨를 의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