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0년 09월

  • 잠깐 방심하면 바로 ‘통수’잼…’사생활’ 흥행 예감 포인트 셋!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극본 유성열, 연출 남건,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의 첫 방송이 단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앞서 오늘(30일), 제작진은 사기꾼들의 현실 세계가 펼쳐진 하이라이트 영상(https:/ from JTBC

  • ‘경우의 수’ 배우들 ‘Brrrr Friends’ 출격! 남다른 ‘케미’ 기대

    ‘경우의 수’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이 ‘Brrrr Friends’에 출격한다.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 제작 JTBC스튜디오·콘텐츠지음)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 from JTBC

  • ‘늦깎이 시인’ 할머니들의 추석 “올라믄 마스크 단디 쓰고…”

    [앵커]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 때문에 귀성을 포기하신 분들 많죠.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자녀와 손주들을 보고싶지만 선뜻 오라는 말씀은 못하시고 코로나19를 그저 원망할 뿐입니다.멋진 시에 from JTBC

  • “월북땐 사살” 與발언 후폭풍…김근식 “文감싸려 국민목숨 매도”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30일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의 월북 관련 발언에 대해 “사람 목숨의 무게는 똑같다. 목숨 가지고 장난치지 말라”고 비판했다. 앞서 지난 30일 신 의원은 “실족이나 사고로 표류되어 북으로 넘어간 민간인을 사살하거나, 자진 월북자가 당국 몰래 월북하여 사살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884507&cloc=rss-most_view-total_list

  • “세금 내기 싫어” 너무 솔직한 트럼프…바이든 한방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수백만 달러를 소득세로 냈다”면서 “한 해는 3800만 달러(약 444억원)를 냈고, 또 다른 해에는 2700만 달러(약 315억원)를 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가리키며 “감가상각 혜택과 엄청난 세액 공제 특권을 우리에게 주는 법을 이 사람이 통과시켰다”고 말했 source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884480&cloc=rss-most_view-total_list

  • ‘해피’가 빠진 추수감사절, ‘메리’가 빠진 크리스마스 [정미경 기자의 청와대와 백악관 사이]

    미국은 10월 핼러윈, 11월 추수감사절, 12월 크리스마스로 이어지는 ‘명절 3종세트’로 연말 시즌을 장식합니다. 예년 같으면 들뜨고 흥겨운 기분이겠지만 올해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발 후 첫 연말 시즌인 만큼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죠. 요즘 미국 소셜미디어에서는 연말 인사법을 바꿔야 한다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추수감사절에는 “해피 쌩스기빙!”이라는 인사를 주고받는데요. 올해는 앞쪽 ‘해피’를 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 추석연휴 첫날부터…부산서 ‘서울 귀성객’ 코로나19 확진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부산에 내려온 서울 거주 귀성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전파에 ‘비상등’이 켜졌다. 부산시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419번 확진자로 지난 29일 확진된 서울 관악구 382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서울에서 살고 있는 419번 확진자는 명절을 맞아 고향인 부산에 도착한 이후 접촉자 통보를 받은 뒤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관악구…

  • 김희선, 20대 같은 독보적 동안 미모…청순미 폭발

    배우 김희선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희선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선이 흰색 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비주얼과 함께 독보적인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선은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스1) from 동아닷컴 : 동아일보 전체 뉴스 https://ift.tt/3n2kUyc

  • 메시, ‘이적소동’ 사과 “잡음 그만…바르사 다시 뭉치자”

    이적 소동 끝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 잔류를 택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가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30일(한국시간) 메시가 바르셀로나의 단결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메시는 “그동안 잡음이 많았지만, 이제 그만 멈춰야 한다”라면서 “바르셀로나를 결속시키고, 하나로 힘을 뭉쳐야 한다. 그게 목표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스페인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실패로 무관에…

  • 서민 “피살 공무원 모욕한 문빠, 죽음에 대한 상반된 편향 드러내”

    9월 23일 밤, 다음과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첫째, 바다에서 표류 중인 우리나라 공무원을 북한 경비병이 사살한 뒤 시체를 불태웠다. 둘째, 해당 공무원이 기진맥진한 채 북한군의 위협을 받는 6시간 동안, 우리 군은 구조를 위한 어떠한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수수방관했다. 셋째, 대통령은 이를 보고받고도 별다른 지시를 내리지 않았고, ‘잠’을 비롯해 평소와 다름없는 일상을 영위했다.대통령이 뭘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