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9년 08월 12일

  • 13일 동정

    ⊙ 박성광 개그맨은 15일 그의 반려견 광복이의 생일을 맞아 펫 가전제품 기업 아베크와 유기동물 구조·동물매개 치료를 돕고자 1년간 매달 100만원을 ‘둥글개 봉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 이선균 배우는 12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의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영상에 목소리를 재능기부했다. 일회용 플라스틱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 from 한겨레

  • 13일 동정

    ⊙ 박성광 개그맨은 15일 그의 반려견 광복이의 생일을 맞아 펫 가전제품 기업 아베크와 유기동물 구조·동물매개 치료를 돕고자 1년간 매달 100만원을 ‘둥글개 봉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 이선균 배우는 12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의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영상에 목소리를 재능기부했다. 일회용 플라스틱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 from 한겨레

  • 8월 13일 궂긴소식

    ◆ 변탁(전 태영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씨 별세: 준호(제이글로벌 대표)씨 부친, 정영욱(한국원자력연구원 융복합양자과학연구소 소장) 장우영(광장 변호사)씨 장인=11일 오후 5시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15분. (02)2258-5940. ◆ 장경환씨 별세: 최해원 해순 해영 해형(청운대 교수)씨 모친, 이순범(정우감정평가사무소 대표)씨 장모,.. from 한겨레

  • 8월 13일 인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승진> ◇고위공무원 △전북지방우정청장 정창림 <전보> △전파정책기획과장 이현호 △연구제도혁신〃 이제준 ⊙ 조달청 <승진> ◇부이사관 △원자재비축과장 여인욱 △광주지방조달청장 박상철 ◇서기관 △구매총괄과 박현자 △시설〃 조용만 ⊙ 특허청 <승진> ◇과장급 △특허사업화담당관 최병석 △아이디어거래〃 이경열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from 한겨레

  • 8월 13일 인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승진> ◇고위공무원 △전북지방우정청장 정창림 <전보> △전파정책기획과장 이현호 △연구제도혁신〃 이제준 ⊙ 조달청 <승진> ◇부이사관 △원자재비축과장 여인욱 △광주지방조달청장 박상철 ◇서기관 △구매총괄과 박현자 △시설〃 조용만 ⊙ 특허청 <승진> ◇과장급 △특허사업화담당관 최병석 △아이디어거래〃 이경열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 from 한겨레

  • 패전 앞뒀던 일본이 나가노에서 영어 능통자 찾았던 이유는

    옛 일본군이 패전을 한 달 앞둔 1945년 7월, 지방인 나가노현에서 영어 능통자를 찾았다는 문서가 새로 나왔다. 일본 정부가 패전 한달을 앞두고 이른바 ‘본토 결전’을 준비하기 위해 각종 방안을 짜냈던 풍경 중 하나로 보인다. <도쿄신문>은 1945년 7월 8일 나가노현이 현 내 시초손(한국의 시와 읍·면에 해당)들에 일본군의 요청을 받아 영어가.. from 한겨레

  • 평화당 비당권파 10명 집단탈당…“제3지대 신당 창당”

    민주평화당 비당권파인 ‘변화와 희망의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 등 10명이 “제3지대 신당을 창당하겠다”며 12일 탈당계를 제출했다. 유성엽 원내대표와 박지원·천정배 의원 등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평화당은 5·18정신과 햇볕정책을 계승·발전시킬 민주·평화세력의 정체성과 자긍심으로 출발했으나, 지난 1년.. from 한겨레

  • [사설] ‘분양가 상한제’ 확대, ‘아파트값 거품 빼기’ 시작이다

    정부가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해 이르면 10월 초부터 민간 택지에 짓는 아파트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분양가 상한제는 분양가를 토지비와 건축비 이하로 제한하는 것으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자와 건설사가 더 이상 분양가를 맘대로 책정하지 못하게 된다. 분양가 상한제는 노무현 정부 때인 2007년 공공과 민간 구분 없이 도입돼 집값 안정에.. from 한겨레

  • [사설] 일본의 부당한 ‘무역제재’에 맞대응 나선 정부

    정부가 12일 일본에 대한 수출통제 강화 방침을 밝혔다. 일본의 부당한 무역보복에 대한 ‘맞불’ 성격이다. 일본 정부가 우리 대법원의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해 부당한 수출규제 강화로 대응한 뒤 우리 정부의 협의 요청에도 응하지 않는 등 아무런 태도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나온 불가피한 조처로 보인다. 그렇더라도 양국 간 경제적 갈등이 확대되는 것은 바람직하.. from 한겨레

  • 8월 13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from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