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전체기사 : 뉴스 : 한겨레 뉴스 – 인터넷한겨레

  • 안철수는 집, 오세훈은 노인, 나경원은 청년…보수야권 3인 ‘삼색행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뛰어든 야권 주자들은 휴일인 24일 주거·노인·청년 등 맞춤 민생 현장을 돌며 이미지 차별화 행보에 나섰다. 전날 더불어민주당 주자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우상호 의원이 이낙연 민주당 대표의 남대문시장 현장 방문 행사에 ‘동반 출동’ 한 것과 대조적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서울 구로구 노후아파트를 방문해 재건축 from 한겨레

  • 일본 “한국 재판권에 복종 거부” 한국 “보편적 인권침해 직시를” 일침

    일본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배상해야 한다고 판단한 지난 8일 법원의 판결을 둘러싸고 지난 주말 한-일 정부가 ‘담화 설전’을 벌였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23일 ‘외무대신 담화’를 내어 “국가는 국제법상 주권을 가진 서로 대등한 존재이므로 원칙적으로 외국의 재판권에 복종하지 않는다. 이 주권면제 원칙에 따라 한국 재판권에 복종할 수 from 한겨레

  • 공모주 청약 1억은 있어야? “8만원 넣어 4주 받아”

    “8만원 어치 10주만 청약해 4주 받았어요” 개인투자자 몫으로 할당된 공모주식 물량의 절반을 똑같이 나눠주는 ‘균등 배분’ 방식의 도입효과가 나타났다. 24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지난 22일 청약이 마감된 핀테크업체 핑거에 최소 청약단위인 10주를 청약한 투자자는 4주를 받게 된다. 개인 배정분의 절반(13만주)을 청약자 수(3만3170명)로 나눈 결 from 한겨레

  • 김새롬 ‘그알’ 정인이 후속 관련 발언 비판에 “경솔함 반성”

    방송인 김새롬이 정인이 사건 후속 내용을 다룬 ‘그것이 알고 싶다’(에스비에스)와 동시간대 방송 중인 홈쇼핑에서 실언한 것을 사과했다. 김새롬은 지난 23일 한 홈쇼핑 채널에 출연해 “지금 ‘그것이 알고 싶다’ 끝났나요?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자신이 홍보 중인 상품 구매를 독려했다. 같은 시간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국민적 from 한겨레

  • 노회찬 재단, 설립 2주년 맞아 아카이브 공개

    노회찬 재단이 설립 2주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노회찬 아카이브(https://archives.hcroh.org)를 온라인으로 개관한다. 1990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재판 받을 당시의 공소장과 최후진술서, 판결문 등과 함께 백일사진, 생활기록부 등이 공개된다. 마들연구소 활동기록, 의정활동기록물 중 삼성엑스(X)파일 관련 기록물의 목록 등 560 from 한겨레

  • [서울 말고] 황제펭귄의 허들링 / 박주희

    | 박주희 ‘반갑다 친구야!’ 사무국장나라 사이를 오가는 걸음이 뚝 끊긴 탓에 소속 단체 일도 주춤한 상태다. 쓰지 않는 책가방을 모아 다른 나라 아이들에게 보내왔는데 지난봄부터 보낼 길이 막혔다. 다행히도 상황이 그저 손 놓고 있도록 내버려 두지는 않았다.“가방 모아서 보내도 될까요?” 사실상 활동이 어렵다는 짐작은 하면서도 가방을 기부하려는 이들이 문의 from 한겨레

  • 정부,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에 1천만원 임차료 저리대출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부터 집합금지업종 임차 소상공인에게 1천만원 임차료 대출을 지원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등으로 영업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대책에 따른 조처다. 중기부는 지난해 11월24일 이후 집합금지된 업종을 영위하는 임차 소상공인에게 임차료 지원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업체당 1천만원씩 1.9% 고정금리로 from 한겨레

  • 안동시 “한집당 1명씩 무료 검사…숨은 감염자 찾아요”

    경북 안동시가 가구마다 1명씩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방역대책을 내놨다. 안동시는 24일 “‘한 집 한 사람 코로나19 무료 검사받기’ 캠페인을 25일부터 시작한다”며 “가구 구성원 가운데 1명이 대표로 검사를 받도록 모든 가구에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안동 인구는 모두 15만8907명(7만6915가구)이다. 이들은 안동시보건소 앞에 from 한겨레

  • 박범계 후보자 ‘패스트트랙’ 공판 3월24일로 연기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기소된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공판이 두 달 뒤로 연기됐다.24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재판장 오상용)는 공동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박 후보자와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의 기일 변경 신청을 받아들여 이달 27일에 예정된 3차 공판 기일을 3월24일로 연기했다. 박 후보자와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엘케이비 from 한겨레

  • 아시아 마약왕 체치롭 체포

    세계 최고 수배자 중의 하나로 꼽히는 아시아의 마약왕이 체포됐다. 네덜란드 경찰은 23일 아시아 마약 밀매조직의 수장으로 지명수배를 받아온 중국계 캐나다인 체치롭(56)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체치롭은 700억달러(77조3500억원) 규모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약 거래를 장악한 조직을 이끌어 온 혐의로 오스트레일리아 경찰의 수사를 받아왔다. 토마스 from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