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9년 01월

  • ‘방구석1열’ 장유정 감독 “‘빌리 엘리어트’, 최고의 가족영화”

    장유정 감독이 출연해 독특한 감상평을 전했다.2월 1일(금)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 띵작매치 코너에서는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영화 ‘빌리 엘리어트’와 ‘죽은 시인의 사회’를 다룬다. 이날 방송에는 부모들의 멘 from JTBC

  • [플레이포토] 평화인권운동가 김복동의 삶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자리에 멈추지 않고, 평화인권운동가로 치열하게 온삶을 살다가 김복동 할머니의 걸어온 길을 사진과 영상으로 돌아봅니다 김복동 할머니의 발인은 1일 오전 오전 6시30분에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엄수되며 오전 8시30분 서울광장에서 노제, 10시30분 평화로 일본대사관 앞에서 영결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사진.. from 한겨레

  • 한국여자테니스, 페드컵 도전

    최영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테니스 대표팀이 새해 첫 도전에 나선다. 무대는 오는 2월6~9일 나흘 동안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의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9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대회다. 페드컵은 여자테니스 국가대항전으로 ‘테니스의 여자월드컵’으로 불린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인도네시아, 퍼시픽-오세아니아(태평양·오세아.. from 한겨레

  • ‘바람난 언니들’ 조우리-한보름 첫 여행기…주도권 잡은 승자는?

    배우 한보름, 조우리가 힐링 액티비티 여행을 떠났다.31일(목) 저녁 8시에 방송되는 JTBC2 ‘바람난 언니들’ 3회에서는 인천 강화로 떠난 절친 배우 한보름과 조우리의 1박2일 여행기 공개된다. 운전, 요리, 운동 만 from JTBC

  • 한국여자테니스, 페드컵 도전

    최영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테니스 대표팀이 새해 첫 도전에 나선다. 무대는 오는 2월6~9일 나흘 동안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의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9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대회다. 페드컵은 여자테니스 국가대항전으로 ‘테니스의 여자월드컵’으로 불린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인도네시아, 퍼시픽-오세아니아(태평양·오세아.. from 한겨레

  • 염정아, 전태일 애니메이션 제작에 ‘동영상 응원’

    배우 염정아가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삶을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영화 <태일이>를 응원했다. 염정아는 31일 공개된 영상메시지를 통해 “49년 전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스스로의 몸에 불을 붙인 전태일의 이야기가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며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삶을 영화로 만날 수 있는 것에 저도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고 밝혔다.. from 한겨레

  • 서울 ‘무료 생리대’ 3개월 비치해보니 “남용 없어”…200곳으로 확대

    서울시가 공공기관에 무료로 비치한 ‘비상용 생리대’에 대해 이용자가 대체로 만족했으며 우려됐던 남용 문제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비상용 생리대 비치 기관을 올해 200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8일부터 청소년수련관, 도서관, 복지관 등 청소년·여성이 이용하는 서울시내 11개 공공기관에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를.. from 한겨레

  • 북 목함지뢰로 두 다리 잃은 중사 “조정 국가대표 되겠다”

    북한이 심어놓은 목함지뢰를 밟아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중사(25)가 군을 떠난다. 장애인 국가대표 조정 선수로서의 두번째 인생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서다. 하 중사의 전역식이 31일 오전 1사단 수색대대에서 열렸다. 이날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있는 ‘평화의 발’ 조형물 앞에서는 하 중사를 위한 기념행사도 열렸다. 하 .. from 한겨레

  • 김성태 딸, KT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없어…의혹 증폭

    [앵커]지난해 자유한국당의 김성태 의원의 딸을 둘러싼 KT 특혜 채용 의혹이 있었는데, 최근에 검찰이 압수수색을 통해서 김 의원 딸의 이름이 공채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없었다라는 것을 확인을 했습니다. &midd from JTBC

  • “현역 C의원, 해외출장 때 스트립바 가자고 강요” 폭로

    [앵커]오늘(31일) 오전에 미국에서 20년 넘게 가이드를 하고 있는 한 교포가 본인의 실명을 밝히고, 현직 국회의원의 해외연수에 대한 충격적인 목격담을 전해서 그 파장이 예상됩니다. 먼저 그 내용부터 들어보시겠 from JTBC